'서울형 뉴딜 일자리 AI 학습 데이터 구축사업'... 한국인공지능협회-참여기업, 인턴십 본격 착수

그레온, 드림에이스, 무하유, 투블럭에이아이, 프롭웨이브, 핀텔 등 6개 매칭기업 당 5명씩 인공지능 및 데이터 관련 디지털 일자리 경험 제공 및 직업 역량 배양

민혁재 기자 승인 2021.04.28 06:35 의견 0
사진은 지난 21일, 서울형 뉴딜 일자리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사업 인턴십 참여자들의 오리엔테이션 후 기념촬영 모습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는 '서울형 뉴딜 일자리 AI 학습 데이터 구축사업' 인턴십에 선정된 30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제작사업 오리엔테이션과 줌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실시하고 26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6개 매칭기업에서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형 일자리 뉴딜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 구축사업 인턴십 매칭 대상자로 자기소개서, 면접 등 정성적 평가지표를 토대로 선발된 30명의 참여자들이 6개 매칭기업 당 5명씩 인공지능 및 데이터 관련 디지털 일자리 경험 제공 및 직업역량 배양을 통해 일자리 진입을 위해 본격 업무를 시작한 것이다.

'서울형 뉴딜 일자리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사업' 참여기업 6개사 로고 이미지


참여기업 6개사는 이번 인턴쉽 매칭을 통해 체계적 관리와 직무에 대한 교육·훈련하고 이들을 통해 활용 가능한 공공 개방형 데이터를 수집 및 구축한다. 특히, 인턴십 참여자들에는 수료후 AI·데이터 기업에 취업한 후 관련 업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중점으로 실시하여 업무 역량에 대한 불확실성을 없애고, 조직 적응을 위한 교육을 동시 실시한다.

이번 서울시의 '서울형 뉴딜 일자리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사업' 참여기업 6개사는 현장 안전모 미착용 알림 시스템 개발을 위한 안전모 객체 이미지 학습용 데이터 수집 및 가공을 위한 (주)그레온(대표 김건)과 (주)드림에이스(대표 임진우)AI를 통해 서울시 내 도로 환경 및 이용 행태를 학습 및 분석하고 서비스를 제공하여 전동킥보드 사고 및 불법 주정차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또한 텍스트 AI 요약 서비스에 활용 가능한 상용구문 텍스트 학습데이터를 수집 및 가공을 위한 (주)무하유(대표 신동호), 사회적 약자에게 정서적 안정과 위로를 위한 대화형 AI 모델을 앱으로 개발하기 위한 (주)투블럭에이아이(대표 조영환), 주차장 CCTV 영상분석 알고리즘 제작 및 고도화를 위한 학습데이터 수집 및 가공으로 (주)프롭웨이브(대표 김승현), 스마트 정주공간의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의 기능 향상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 셋 구축을 위한 (주)핀텔(대표 김동기) 등이다.

한국인공지능협회 김현철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고용 충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대표적인 AI·데이터 기업 6개사와 서울시 디지털 일자리창출과 AI산업을 육성하고 견인하는 '서울형 뉴딜 일자리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사업'에 함께하는 참여기업에 감사드립니다”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산업과 사회에 올바른 AI 생태계 조성과 차별화된 AI 취업, AI 창업, AI 교육 등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고용 기회 창출에 나설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서울형 뉴딜 일자리 AI 학습 데이터 구축사업' 참여자 30명은 인턴십 수료후 매칭기업에 정식 취업하거나 자신의 역량을 정확히 평가하고 재교육 필요시에는 참여 협약 기관을 통해 추가 교육과 높은 수준의 온·오프라인 혼용 교육 및 훈련을 통해 취업으로 이어져 서울시의 디지털 일자리를 창출하고 AI산업을 육성·견인하는 인재로 첫발을 내딛게 된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방송협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