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전국 팬클럽 본격 가동.. ‘이지모’ 대구지부 출범

서창식 기자 승인 2021.05.11 14:39 의견 0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팬클럽인 ‘이지모(이재명 지지자 모임’)가 대구지부를 정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이지모는 지난해 10월, 공식 창립총회 이후 현재 900명에 가까운 지지자 단체 회원방과 60여 개의 전국 조직과 해외지부를 가지고 있으며, 회원 규모는 약 3,000명으로 이재명 팬클럽 중 가장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

이지모 대구지부는 지난해 이지모 창립과 동시에 대구지역에 이지사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3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코로나19로 인해 SNS와 카톡방 등 온라인으로 지지활동을 해왔다.

그리고 지난 6일, 대구 매일가든 11층에서 이재명을 지지하는 대구 시민들이 모여 유튜브 채널 '이지모TV'로 통해 생중계하며 비대면 출범식을 선언했다.

노상석 임시 대표는 "국민을 진정하게 섬길 줄 아는 이재명 지사와 같은 사람이 대한민국에 필요하며, 공약률 96%가 그 결과를 말해주듯 충분히 검증된 인물이다. 적폐 청산과 공정사회를 위해서 동참하겠다"라고 출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친문으로 분류되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 비서실의 임대윤 전 대구시장 후보도 참석하여 축사를 진행했다.

이지모는 보수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대구지부 출범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23일에는 수원지부를 이어서 발대식을 가질 예정으로 이지사의 대권 행보에 팬클럽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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