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단기거주시설 하늘꿈터 후원물품 전달식 개최

11일 ㈜현대만석부동산 최만석 대표 하늘꿈터 찾아 300만 원 상당의 물품 전달
코로나19 상황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에게 후원의 손길

서창식 기자 승인 2021.05.12 07:24 의견 0

▲ 11일(화) 오후 2시 장애인단기거주시설 하늘꿈터(시설장 송기갑)(장안동 소재)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11일(화) 오후 2시 동대문구에 소재한 ㈜현대만석부동산의 최만석 대표가 장애인 자립향상을 위한 장애인단기거주시설 하늘꿈터(시설장 송기갑)(장안동 소재)의 장애인들을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최만석 대표는 코로나19로 더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식탁세트, 간식 및 운동화(환가액 300만 원 상당)를 준비해 시설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시설 이용인들이 하루 빨리 운동화를 신고 자유롭게 외출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며 “코로나19로 더욱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에게 나눔을 실천해 준 최만석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오늘의 선물이 시설 이용인들에게 큰 힘이자 위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늘꿈터 이용 장애인들이 선물 받은 새 운동화를 그 자리에서 신어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후원자인 최만석 대표도 “이용인들이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힘이 되는 한 돕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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